이어 지들러 감독은 "여름 비시즌 기간에는 팀 훈련을 하루에 두 번 진행했다"며, "두 차례 훈련 세션은 강도가 매우 높았다. 선수들은 저녁이 되면 근육을 풀어주기 위해 수영장에서 회복 훈련을 했지만 황희찬은 그곳에서도 안정을 취하지 못했다. 그는 수영장에서 스쿼트를 하며 하체 훈련을 하거나 물속에서 시뮬레이션 운동으로 다양한 동작을 훈련했다. 그는 멈추지 않고 훈련만 했다"고 밝혔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