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런던 경찰과 토트넘 구단의 조사를 통해 뉴 스퍼스 스타디움의 인종차별은 없었으며 그에 대한 증거도 없다고 공식
발표됨.
- 이후 BBC는 첼시의 뤼디거가 제기한 토트넘 팬들의 인종차별 사건만 부각하면서 얘기하면서 토트넘 구단만 질타하고 편향
보도함.
- 정작 첼시팬이 같은 날 손흥민 선수에게 행한 황인종 차별 증거와 그 팬의 자격정지 및 체포된 사건은 철저히
무시하고 보도 안함.
- 심지어 유대인 팬들이 많은 토트넘 팬들을 나치대학살 다루는 코너에서 토트넘-첼시전 영상을 보여주며 인종차별의 예로
들어 상처를 줌.
- 현재 토트넘 구단과 토트넘 팬 연합은 BBC 토크쇼 'The One Show Program' 측을 고소한
상태.
- 토트넘 서포터즈 연합은 안토니오 뤼디거의 거짓 인종차별 선동에 대한 사과와 그를 두둔하는 첼시 구단의 사과와 해명을
요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