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영상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알리는 라운지 한쪽에 앉아있는 아시아인 남성을 촬영했고 곧바로 손 세정제를 찾았다. 그런 뒤 "이 바이러스 균은 나를 잡는 속도보다 더 빨리 움직여야 해"라고 자막을 달았다. ...너네 팀에서 같이 뛰는 네 절친은 아시아인 아니냐. 애가 멍청한건가. 손흥민 얼굴은 어떻게 보려고...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