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주지사가 미국 시간으로 4월 2일 자정부터 30일간 외출 금지령이 선포된다고 발표하면서
WWE가 4월 10일 스맥다운 방송부터는 퍼포먼스 센터에서 무관중 진행 지속이 불투명해졌습니다.
WWE가 그 기간동안 잠정 휴식기에 돌입하는 것을 고려 중이라는 루머가 전해졌습니다.
AEW는 이번주부터 잭슨빌 데일리'스 플레이스가 아닌 비공개 장소에서 다이너마이트 및 다크 녹화를
진행합니다.
루머가 현실이 된다면 머인뱅 2020이 연기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