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news.nhn?oid=020&aid=0003288839
키움은 28일 “임의탈퇴 신분인 강정호가 김치현 단장에게 직접 팀 복귀 의사를 밝혀 왔다. 이에 따라 향후 거취와 관련된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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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 정도가 확정되니 바로 직접적인 모션을 취하는군요.
연봉은 사회에 환원하겠다는데, 그 정도 가지고 여론이 바뀔지...
이제 공은 키움으로 넘어갔습니다.
키움의 선택지는 세가지 정도.
1. 복귀 의사를 무시하고 그냥 임의탈퇴 상태 그대로 말려 죽이기.
2. 임의탈퇴를 해제시키고 FA로 풀어 KBO 전체의 떡밥으로 던지기.
3. 계약하고 탱킹 모드 들어가서 1년 후부터 써먹기.
혹시라도 키움이 계약한다면
저는 키움증권 예탁자산을 전부 다른 증권사로 옮겨서 소심한 항의표시를 하겠습니다! 크크
키움은 28일 “임의탈퇴 신분인 강정호가 김치현 단장에게 직접 팀 복귀 의사를 밝혀 왔다. 이에 따라 향후 거취와 관련된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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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 정도가 확정되니 바로 직접적인 모션을 취하는군요.
연봉은 사회에 환원하겠다는데, 그 정도 가지고 여론이 바뀔지...
이제 공은 키움으로 넘어갔습니다.
키움의 선택지는 세가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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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임의탈퇴를 해제시키고 FA로 풀어 KBO 전체의 떡밥으로 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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