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league.sports2i.com/PotM/Default.aspx
투표는 6월 7일 자정까지 위 링크를 통해 받는다고 합니다.
참가자 중 10명을 뽑아서 피파 온라인 4 BP 패키지를 준다고 하네요.

개막 이후 전 경기에서 득점한 울산의 주니오, 3골 중 2골이 결승골로 이어진 포항의 일류첸코, 윙어로 전환 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주의 강상우, 베테랑의 저력을 보여준 성남의 양동현이 각각 후보에 올랐습니다.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면 트로피와 더불어 한달간 유니폼에 이달의 선수상 패치를 달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집니다.

더불어 신라스테이 이달의 감독상은 성남 FC의 김남일 감독이 수상했습니다.
4경기에서 2승 2무, 무패로 5월을 마감하며, 프로에서의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6월에는 또 어떤 선수와 감독이 조명을 받게될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