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설이 불거진 직후 16일 정오 <스포츠니어스>와 연락이 닿은 홍철은 “아직 이적에 대해서는 정해진 게 없다”면서 “나도 내 이적설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다. 지금 집 소파에 누워 쉬고 있다가 이적설을 접했다”고 밝혔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