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선수들을 뽑아봤습니다. 정확히는 1997년 이후 출생자들. 그러니까 마음만 먹으면 내년 도쿄 올림픽에 출전할 수도 있는 선수들이죠.
1997년생
마커스 래쉬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타미 에이브라함 (첼시)
조 고메즈 (리버풀)
아론 완-비사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도미닉 칼버트-르윈 (에버튼)
1998년생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리버풀)
1999년생
데클란 라이스 (웨스트햄)
메이슨 마운트 (첼시)
리스 제임스 (첼시)
2000년생
제이든 산초 (도르트문트)
칼럼 허드슨-오도이 (첼시)
필 포든 (맨체스터 시티)
2001년생
메이슨 그린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부카요 사카 (아스날)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실 유망주가 아니라 빅클럽에서 실질적으로 즉전감 수준의 선수들만 뽑아도 이 정도입니다. 라이언 세세뇽, 토드 캔트웰, 막스 아론스, 롱스태프, 토모리, 톰 데이비스, 하비 반스 등이 뒤에서 대기 중. 아스날 꼬꼬마 군단 조 윌록, 나일스, 리스 넬슨, 은케티아도 전부 U-23에 해당하네요.
잉글랜드 축구가 이렇게 다시 중흥기를 맞는건가? 싶을 정도.
1997년생
마커스 래쉬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타미 에이브라함 (첼시)
조 고메즈 (리버풀)
아론 완-비사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도미닉 칼버트-르윈 (에버튼)
1998년생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리버풀)
1999년생
데클란 라이스 (웨스트햄)
메이슨 마운트 (첼시)
리스 제임스 (첼시)
2000년생
제이든 산초 (도르트문트)
칼럼 허드슨-오도이 (첼시)
필 포든 (맨체스터 시티)
2001년생
메이슨 그린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부카요 사카 (아스날)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실 유망주가 아니라 빅클럽에서 실질적으로 즉전감 수준의 선수들만 뽑아도 이 정도입니다. 라이언 세세뇽, 토드 캔트웰, 막스 아론스, 롱스태프, 토모리, 톰 데이비스, 하비 반스 등이 뒤에서 대기 중. 아스날 꼬꼬마 군단 조 윌록, 나일스, 리스 넬슨, 은케티아도 전부 U-23에 해당하네요.
잉글랜드 축구가 이렇게 다시 중흥기를 맞는건가? 싶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