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오늘 롯데가 세운 KBO 리그 대기록.TXT

  • 작성자: 15990011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334
  • 2020.07.08




1998년 9월 26일
VS OB 베어스 4:1 패
KBO 최초 팀통산 1000패 달성

2005년 8월 3일
VS 한화 이글스 6:1 패
KBO 최초 팀통산 1500패 달성

2013년 8월 1일
VS 두산 베어스 8:3 패
KBO 최초 팀통산 2000패 달성

2020년 7월 7일
VS 한화 이글스 7:6 패
KBO 최초 팀통산 2500패 달성




1패 1패가 리그의 발자취가 되는 팀...

만패야 기다려라! 우리가 간다!





-----------------------
참고로 MLB, NPB, KBO 리그별 팀통산 최다패 팀들은

필라델피아 필리스

2007년 7월 15일

MLB 통산 10,000 최초 달성


요코하마 베이스타즈

2019년 6월 15일

NPB 통산 5,000패 최초 달성


롯데 자이언츠

2020년 7월 7일

KBO 팀통산 2,500패 최초 달성



바닷바람 맞으며 야구하면 저리 되나봅니다 ㅠㅠ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195148 "실화냐,어떻게 인도네시아에"철학도,계획도없는… 04.26 44 0 0
195147 류현진 '두산 선수들과 볼 판정 토론' … 04.26 62 0 0
195146 한국 올림픽 탈락시킨 신태용..."대한민국 국… 04.26 56 0 0
195145 VAR 도입하려던 스웨덴 리그, 클럽·팬들의 … 04.26 28 0 0
195144 신태용 "韓 대표팀 다시 맡고 싶다...1년 … 04.26 60 0 0
195143  이천수 '이제 그만하고 내려오시죠' 04.26 70 0 0
195142 '예견된 참사' 황선홍 감독,'무능' 몰랐다… 04.26 74 0 0
195141 ‘홈 관중도 외면할라’ 5연패 한화, 13경기… 04.26 71 0 0
195140 류현진도 불만 터뜨리자 KBO, 투구추적 데이… 04.26 83 0 0
195139 '예선탈락 참사' 황선홍 감독, 올림픽 본선만… 04.26 63 0 0
195138 "유럽파 없어서 어려웠다" 올림픽 탈락 참사,… 04.26 58 0 0
195137 "내가 전적으로 책임지겠다"...40년 만의 … 04.26 73 0 0
195136 정몽규 축구협회 '무리수'에 망신살 뻗친 한국… 04.26 80 0 0
195135 "류현진, ABS는 정확한 것보다는 공평하다!… 04.26 77 0 0
195134 나성범 없이 1위 독주 체제라니…김도영 대폭발… 04.26 57 0 0
195133 “문동주나 나나 보여준게 없다”던 김도영…‘문… 04.26 58 0 0
195132 "한국을 이기다니!" 껴안고 난리.. 흥분한… 04.26 50 0 0
195131 ‘요키치·고든·포터 주니어 더블더블’ 덴버,… 04.26 59 0 0
195130 '시속 168.7km' 얼굴로 향한 총알타구…… 04.26 55 0 0
195129  디앤젤로 러셀 04.26 48 0 0
195128 손웅정 "손흥민이 용돈? 부모가 숟가락을 왜 … 04.26 70 0 0
195127 '도하의 참극' 40년 만의 올림픽 진출 좌절… 04.26 52 0 0
195126 황선홍 겸임시키고 "결과 나쁘면 전적으로 책임… 04.26 71 0 0
195125 더는 아시아의 호랑이가 아니다…위기에 빠진 한… 04.26 61 0 0
195124 "결과 보고 책임지겠다"던 대한축구협회의 플랜… 04.26 63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