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1.빅리그 챔스권 클럽
라이프치히는 이제 분데스리가에서 어느새 챔스에 자주 나가는 팀이 될만큼 뛰어난 팀입니다.
즉 잘츠부르크를 나가면서 유일하게 고민해야할 빅리그 중상위권 이하로 갈 경우에 느낄 챔스 미참여에 대한 불안은 해소가 가능하겠죠.
또한 재정 규모나 전력을 봐도 한동안 분데스리가에서 챔스권 유지 및 우승 도전도 가능하고요.
어느정도는 규모가 있는 곳에 있어야 눈에 띄고 주목도 받을 수 있을거라고 봐야죠.
그런면에서 라이프치히는 매우 좋죠.
2.나겔스만의 애제자
매번 그러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유능한 감독은 큰 클럽에 갔을 때 자신의 이전 클럽에서의 애제자를 데려오곤 했죠.
한국 선수중에서 박주호 선수가 투헬이 마인츠에서 돌문으로 가자 따라간 적이 있고요.
나겔스만은 독일을 넘어서 전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젊은 감독입니다.
그러한 감독과 연을 맺고 또 잘하면 애제자가 될 수 있겠죠.
그럼 이후 팀을 스텝업하는 것 역시도 더 수월해질 수 있죠.
3.주전 차지 가능성
라이프치히는 이제는 팀의 준레전드인 티모 베르너를 첼시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 등번호는 바로 황희찬이 차지했고요.
물론 기존의 공격수들인 폴센, 아담스, 루크먼 등이 있으나 경쟁은 해볼만하죠.
거기에 분데스 어시왕 출신의 포르스베리는 물론 자비처, 올센과 같은 선수들이 건재하기에 본인이 주어진 기회만 잘 잡으면 많은 득점도 가능할거고요.
주전 도약은 물론 득점상위권에 이름을 올릴 수 있죠.
냉정히 봤을때 물론 너무나 좋은 팀이라지만 라이프치히가 황희찬이 최종 목표로 하는 구단은 아닌겁니다.
박지성같이 유럽 최고의 명문클럽이라 할 맨유와 같은 클럽을 원할 수 있고 손흥민처럼 본인이 가서 이피엘이라는 가장 인기있는 리그로 가서 팀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싶을 수 있죠.
당연히 잘한다면 그게 꿈이 아닌 현실이 될거라 보고요.
황희찬에게는 이제 유럽 축구 제 2막이 펼쳐지네요.
좋은 선택을 했다 보는 이유중 하나는 그가 리버풀의 오퍼는 거절했다는 겁니다.
지난시즌에 챔스를 그리고 이번에 올시즌 리그 우승을 한 팀이지만 가서 주전은 힘든 곳이죠.
거기에 잘츠부르크 동료들 상황도 한몫했다고 보고요.
주전이 확고하지 않은 돌문에 간 홀란드는 본인이 진짜 미친 재능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반면 리버풀로 간 미나미노는 현재까지는 후새드 모드니까요.
생각해본다면 황희찬에게 롤모델이라 할만한 선수가 있는데 그게 바로 나비 케이타네요.
잘츠부르크 -> 라이프치히 -> 리버풀 코스를 탔는데 이게 리버풀이 아니더라도 빅리그 명문빅클럽을 넣는다면 충분한거죠.
물론 나이가 약간은 걸릴수 있지만 아직 젊으니까요.
다음시즌이 기대됩니다.
1.빅리그 챔스권 클럽
라이프치히는 이제 분데스리가에서 어느새 챔스에 자주 나가는 팀이 될만큼 뛰어난 팀입니다.
즉 잘츠부르크를 나가면서 유일하게 고민해야할 빅리그 중상위권 이하로 갈 경우에 느낄 챔스 미참여에 대한 불안은 해소가 가능하겠죠.
또한 재정 규모나 전력을 봐도 한동안 분데스리가에서 챔스권 유지 및 우승 도전도 가능하고요.
어느정도는 규모가 있는 곳에 있어야 눈에 띄고 주목도 받을 수 있을거라고 봐야죠.
그런면에서 라이프치히는 매우 좋죠.
2.나겔스만의 애제자
매번 그러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유능한 감독은 큰 클럽에 갔을 때 자신의 이전 클럽에서의 애제자를 데려오곤 했죠.
한국 선수중에서 박주호 선수가 투헬이 마인츠에서 돌문으로 가자 따라간 적이 있고요.
나겔스만은 독일을 넘어서 전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젊은 감독입니다.
그러한 감독과 연을 맺고 또 잘하면 애제자가 될 수 있겠죠.
그럼 이후 팀을 스텝업하는 것 역시도 더 수월해질 수 있죠.
3.주전 차지 가능성
라이프치히는 이제는 팀의 준레전드인 티모 베르너를 첼시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 등번호는 바로 황희찬이 차지했고요.
물론 기존의 공격수들인 폴센, 아담스, 루크먼 등이 있으나 경쟁은 해볼만하죠.
거기에 분데스 어시왕 출신의 포르스베리는 물론 자비처, 올센과 같은 선수들이 건재하기에 본인이 주어진 기회만 잘 잡으면 많은 득점도 가능할거고요.
주전 도약은 물론 득점상위권에 이름을 올릴 수 있죠.
냉정히 봤을때 물론 너무나 좋은 팀이라지만 라이프치히가 황희찬이 최종 목표로 하는 구단은 아닌겁니다.
박지성같이 유럽 최고의 명문클럽이라 할 맨유와 같은 클럽을 원할 수 있고 손흥민처럼 본인이 가서 이피엘이라는 가장 인기있는 리그로 가서 팀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싶을 수 있죠.
당연히 잘한다면 그게 꿈이 아닌 현실이 될거라 보고요.
황희찬에게는 이제 유럽 축구 제 2막이 펼쳐지네요.
좋은 선택을 했다 보는 이유중 하나는 그가 리버풀의 오퍼는 거절했다는 겁니다.
지난시즌에 챔스를 그리고 이번에 올시즌 리그 우승을 한 팀이지만 가서 주전은 힘든 곳이죠.
거기에 잘츠부르크 동료들 상황도 한몫했다고 보고요.
주전이 확고하지 않은 돌문에 간 홀란드는 본인이 진짜 미친 재능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반면 리버풀로 간 미나미노는 현재까지는 후새드 모드니까요.
생각해본다면 황희찬에게 롤모델이라 할만한 선수가 있는데 그게 바로 나비 케이타네요.
잘츠부르크 -> 라이프치히 -> 리버풀 코스를 탔는데 이게 리버풀이 아니더라도 빅리그 명문빅클럽을 넣는다면 충분한거죠.
물론 나이가 약간은 걸릴수 있지만 아직 젊으니까요.
다음시즌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