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원 서울 단장은 "일부에서 말하는 6개월 혹은 2년 계약 제의는 사실이 아니며, 구단 재정이 넉넉지 못한 상황에서 우리가 제공 가능한 최대치를 제안했다"고 했다. 그러나 기성용이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는 정도는 아닌 것으로 알려진다. 이로서 그동안 나왔던 'FC서울이' 6개월을 제시했다는 건 누군가의 언플이었던걸로... - ZbU3AwNOa1KrFjMQR/XR3Q==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