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200731 WWE 스맥다운 결과

  • 작성자: 독네임빙고
  • 비추천 0
  • 추천 1
  • 조회 941
  • 2020.08.01

 

01.jpg

  

1. AJ 스타일스가 그란 메탈릭을 꺾고, WWE 인터콘티넨탈 챔피언 유지.

 

경기 후 AJ가 메탈릭과 린세 도라도를 구타함.

 

02.jpg

  

2. 브레이 와이엇의 파이퍼 플라이 펀 하우스가 진행됨.

 

브레이가 자신은 WWE 유니버셜 챔피언 브론 스트로우먼을 돕고 싶어하지만 더 핀드는 그의 타이틀을 원하고 있다고 말함.

 

02.jpg

  

3. 킹 코빈이 쇼티 G에게 자신과 함께 한다면 많은 돈을 벌 수 있다고 말한 후 사라짐.

 

02.jpg

  

4. 제프 하디가 등장해서 자신이 올바른 길을 가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하는데 킹 코빈이 등장해서 쇼티 G에게 했던 제안을 똑같이 하지만 거절당하고, 

드류 글랙이 등장해서 코빈을 공격함.

 

02.jpg

  

5. 킹 코빈이 드류 글랙에게 승리. 


경기 후 맷 리들이 등장해서 코빈을 공격하는데 쇼티 G가 등장해서 리들들 공격한 후 코빈과 함께 퇴장함.

 

01.jpg

 

 

02.jpg

  

6. 빅 E가 더 미즈에게 승리.

 

03.jpg

  

7. 루차 하우스 파티와 WWE 스맥다운 태그팀 챔피언 나카무라 신스케 & 세자로의 말다툼이 진행됨.

 

세자로와 나카무라가 그란 메탈릭이 WWE 인터콘티넨탈 타이틀전에서 AJ 스타일스에게 패한 것을 조롱함.

 

01.jpg

  

8. 나오미가 레이시 에반스에게 승리.

 

01.jpg

 

9. 미스터 머니 인 더 뱅크 2020 오티스와 맨디 로즈가 대화를 나누면서 백스테이지를 걷고 있는데 이를 뒤에서 소냐 드빌이 몰래 훔쳐봄. 

 

02.jpg

  

10. 소냐 드빌이 맨디 로즈를 기습 후 머리카락을 일부를 자르고 도망치고, 헤비 머시너리가 등장해서 부축하고 있는데 더티쉬트 (존 모리슨 , 더 미즈)가 

이를 보고 조롱하는 듯한 인터뷰를 하자 터커가 화를 내고 더티 쉬트가 도망침.

 

01.jpg

 

 

02.jpg

  

11. WWE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 베일리가 니키 크로스를 꺾고 WWE 스맥다운 위민스 챔피언 유지.

 

경기 후 니키가 알렉사 블리스를 밀쳐버린 후 퇴장하고, '더 핀드' 브레이 와이엇이 등장해서 알렉사에게 맨디블 크로우를 걸어서 실신시키는 장면을 

끝으로 이번주 스맥다운이 종료됨.

 

 

* 코로나 19 종결전까지 WWE, AEW  관중석 일부 로스터 및 수련생 배치

 

* 사진에 대한 권리는 모두 WWE에 있음.

추천 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195100 형님도 아우도 '도하 참사'…아시아 '고양이'… 04.26 56 0 0
195099 '도하의 참극' 40년 만의 올림픽 진출 좌절… 04.26 44 0 0
195098   혹시 오늘은 시티가 시티했습니까.mp4 04.26 51 0 0
195097  "베테랑들이 더 힘들어해" 포수 장성우가 느낀 ABS의 현실 04.26 60 0 0
195096  마드리드오픈에 출전한 나달 하이라이트 04.26 54 0 0
195095 정몽규 체제가 낳은 한국 축구 대재앙…40년 … 04.26 71 0 0
195094 "이런 말 해도 될 지 모르겠지만..마지막 … 04.26 72 0 0
195093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다. 어이없다 류현진… 04.26 73 0 0
195092 한국을 울린 여우…인도네시아의 '신태용 매직'… 04.26 56 0 0
195091 이제 시선은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던 정해성 … 04.26 66 0 0
195090 '4타수 무안타 침묵' 오타니 10G 연속안타… 04.26 59 0 0
195089  MLB 김하성 시즌 4호 홈런 04.26 63 0 0
195088 '클린스만과는 다른' 벤투 "한국에서의 4년,… 04.26 69 0 0
195087 WWE 레전드 디 언더테이커, 여성부도 중간 … 04.26 74 0 0
195086 형님도 아우도 '도하 참사'…아시아 '고양이'… 04.26 66 0 0
195085 '아스널 딱 기다려'...맨시티, 브라이튼 … 04.26 51 0 0
195084 '올림픽 탈락' 명재용 코치 "운이 따르지 않… 04.26 47 0 0
195083  파리 올림픽 유일한 구기종목 출전팀 04.26 74 0 0
195082 정몽규 회장, 승부조작범 사면→아시안컵 참사→… 04.26 68 0 0
195081 '고개를 들어라' 부족한 전술 속에서도 진가 … 04.26 78 0 0
195080 한국축구, 40년 만에 올림픽 못 나간다...… 04.26 57 0 0
195079 독일 이기게 한 신태용, 한국 축구에 치욕의 … 04.26 54 0 0
195078 '황선홍에 KO승' 신태용은 물러서지 않았다…… 04.26 64 0 0
195077 황선홍호, 신태용의 인니에 패하며 올림픽 10… 04.26 61 0 0
195076 이걸 이겼다!'이영준황선홍 퇴장극복 한국,신태… 04.26 57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