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talfootballanalysis.com/data-analysis/best-finishers-2019-20-premier-league-data-analysis-statistics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000분 이상 소화한 선수들 중 공격수 포지션에 있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그래프들입니다.
먼저 골 대비 기대골(xG) 그래프입니다.
세로축이 기대골, 가로축이 실제 득점입니다. 제수스처럼 노란 실선 위쪽에 있는 선수들은 xG 수치 대비 실제 득점 수치가 낮은 선수들이고, 오바메양처럼 아래쪽에 있는 선수들은 xG 수치보다 실제 득점 수가 많은 선수들입니다.
아래는 몇몇 선수들의 수치들
아스날 오바메양 xG 14.26, 실제 득점 22
사우스햄튼 잉스 xG 14.94, 실제 득점 22
맨유 그린우드 xG 5.58, 실제 득점 10
셰필드 맥골드릭 xG 8.48, 실제 득점 2
맨시티 제수스 xG 19.92, 실제 득점 14
리버풀 피르미누 xG 14.09, 실제 득점 9
참고로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 9위까지의 선수들은 모두 xG 수치보다 실제 넣은 골 수가 많았다고 합니다. 조사 대상 선수들의 총평균을 따져보면 실제 골 수는 xG 수치에 비해 0.18씩 낮다고 하네요. xG 수치 1위는 제수스, 2위는 울브스의 라울 히메네스(18.66).
이번에는 위 통계를 90분당 수치로 변환한 그래프입니다.
90분당 골 수 1위는 맨시티의 아구에로로 0.92를 기록. 90분당 xG 1위는 같은 팀의 제수스인데 위에서 언급되다시피 좋은 수치에 비해 실제 골 수가 꽤 적었습니다. 본문에서는 첼시의 타미 에이브라함과 에버튼이 칼버트-르윈 역시 90분당 xG 수치에 비해 골 수가 적은 선수로 언급되었으며 반대 사례로는 그린우드가 언급되었네요.
이번 그래프는 전환율 그래프입니다.
가로축은 슛팅 대비 유효슛팅 비율, 세로축은 유효슛팅 대비 득점 비율입니다. 유효슛팅률은 셰필드의 올리버 맥버니가 58.97%로 1위, 득점 전환율은 레스터의 제이미 바디로 29.11%입니다. 2위는 그린우드로 25.64%. 본문에서는 바디와 그린우드 이외에도 사디오 마네와 조슈아 킹이 좋은 득점 전환율의 예시로 언급되었습니다.
이번 그래프는 오픈 플레이 상황과 위험지역에서의 터치 그래프.
가로축은 90분당 xG 수치에서 PK를 제거한 수치, 세로축은 90분당 페널티 박스 내에서의 터치 순위입니다. 논-페널티 xG 수치는 아구에로가 0.81로 1위, 그 다음은 첼시의 지루로 0.68입니다. 그 뒤를 잇는건 스털링, 잉스, 그린우드네요. 페널티 박스 내 터치 상위권 선수들은 보시다시피 스털링, 살라, 아구에로, 제수스.
마지막으로 경합 그래프입니다.
가로축은 공중볼 경합 승률, 세로축은 off duels won이라고 하는데 정확히 무엇을 정의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공중볼을 제외한 경합 수치이거나 혹은 그것도 포함한 수치인 듯 싶습니다.
공중볼 경합 수치 1위는 번리의 드와이트 맥닐로 54.84%를 기록.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000분 이상 소화한 선수들 중 공격수 포지션에 있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그래프들입니다.
먼저 골 대비 기대골(xG) 그래프입니다.
세로축이 기대골, 가로축이 실제 득점입니다. 제수스처럼 노란 실선 위쪽에 있는 선수들은 xG 수치 대비 실제 득점 수치가 낮은 선수들이고, 오바메양처럼 아래쪽에 있는 선수들은 xG 수치보다 실제 득점 수가 많은 선수들입니다.
아래는 몇몇 선수들의 수치들
아스날 오바메양 xG 14.26, 실제 득점 22
사우스햄튼 잉스 xG 14.94, 실제 득점 22
맨유 그린우드 xG 5.58, 실제 득점 10
셰필드 맥골드릭 xG 8.48, 실제 득점 2
맨시티 제수스 xG 19.92, 실제 득점 14
리버풀 피르미누 xG 14.09, 실제 득점 9
참고로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 9위까지의 선수들은 모두 xG 수치보다 실제 넣은 골 수가 많았다고 합니다. 조사 대상 선수들의 총평균을 따져보면 실제 골 수는 xG 수치에 비해 0.18씩 낮다고 하네요. xG 수치 1위는 제수스, 2위는 울브스의 라울 히메네스(18.66).
이번에는 위 통계를 90분당 수치로 변환한 그래프입니다.
90분당 골 수 1위는 맨시티의 아구에로로 0.92를 기록. 90분당 xG 1위는 같은 팀의 제수스인데 위에서 언급되다시피 좋은 수치에 비해 실제 골 수가 꽤 적었습니다. 본문에서는 첼시의 타미 에이브라함과 에버튼이 칼버트-르윈 역시 90분당 xG 수치에 비해 골 수가 적은 선수로 언급되었으며 반대 사례로는 그린우드가 언급되었네요.
이번 그래프는 전환율 그래프입니다.
가로축은 슛팅 대비 유효슛팅 비율, 세로축은 유효슛팅 대비 득점 비율입니다. 유효슛팅률은 셰필드의 올리버 맥버니가 58.97%로 1위, 득점 전환율은 레스터의 제이미 바디로 29.11%입니다. 2위는 그린우드로 25.64%. 본문에서는 바디와 그린우드 이외에도 사디오 마네와 조슈아 킹이 좋은 득점 전환율의 예시로 언급되었습니다.
이번 그래프는 오픈 플레이 상황과 위험지역에서의 터치 그래프.
가로축은 90분당 xG 수치에서 PK를 제거한 수치, 세로축은 90분당 페널티 박스 내에서의 터치 순위입니다. 논-페널티 xG 수치는 아구에로가 0.81로 1위, 그 다음은 첼시의 지루로 0.68입니다. 그 뒤를 잇는건 스털링, 잉스, 그린우드네요. 페널티 박스 내 터치 상위권 선수들은 보시다시피 스털링, 살라, 아구에로, 제수스.
마지막으로 경합 그래프입니다.
가로축은 공중볼 경합 승률, 세로축은 off duels won이라고 하는데 정확히 무엇을 정의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공중볼을 제외한 경합 수치이거나 혹은 그것도 포함한 수치인 듯 싶습니다.
공중볼 경합 수치 1위는 번리의 드와이트 맥닐로 54.84%를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