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그리스의 레프트백 코스타스 치미카스를 올림피아 코스로부터 1,300 만 유로 (1,170 만 파운드)에 영입하기 위해 협상 중이다.
리버풀은 노리치가 자말 루이스에 대한 1,000 만 파운드의 오퍼를 거부 한 후 치미카스에게로 관심을 돌렸다.
그들은 자말 루이스를 위해 £ 12m까지 오퍼할 준비가되어 있었지만 그들은 훨씬 더 많은 것을 원했다.
리버풀의 다른 옵션으로는 레알 마드리드의 시르히오 레길론이 있었다.
http://www.bbc.com/sport/football/53715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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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혹사의 아이콘이었던 로버트슨이 이제야 쫌 쉬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물론 밀너와 심지어 우풀백인 니코마져도 왼쪽에 세우긴 했었습니다만 왼발잡이가 아니라 못 미더웠는데,
비록 영입 1순위였던 자말루이스는 놓쳤지만 (본인은 꽤나 원했다고 하더군요)
유럽 대항전에서도 적당히 괜찮은 활약을 보여줬던 치미카스를 거의 영입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리버풀 영입 타켓은 아마 반드시 성사될 것으로 보이는 4th 센터백 (사실상 2th 센터백일지도...)
그리고 많은 팬들이 바라는 티아고?
정도일 것 같습니다. 샤키리와 해리 윌슨, 그루이치 등등이 정리된다면 티아고 영입은 가능할 것 같기도 하고...
아 그리고 둠의 재계약 여부도 관심부분 일거 같습니다.
둠이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면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거나 혹은
클롭은 그냥 계약 기간 풀로 다 둠과 같이 경기하다가 자계로 보내줄 수도 있을거 같네요.
아직 유로파와 챔스도 안 끝났으니, 이적 시장을 역대급으로 길게 봐야할 거 같구요.
워낙 리버풀 전담 기자들이 엠바고가 심해서 쫌 심심합니다.
얼릉 이 시국이 지나야 해축도 즐겁게 즐길 수 있겠죠 ㅠㅠ
리버풀은 노리치가 자말 루이스에 대한 1,000 만 파운드의 오퍼를 거부 한 후 치미카스에게로 관심을 돌렸다.
그들은 자말 루이스를 위해 £ 12m까지 오퍼할 준비가되어 있었지만 그들은 훨씬 더 많은 것을 원했다.
리버풀의 다른 옵션으로는 레알 마드리드의 시르히오 레길론이 있었다.
http://www.bbc.com/sport/football/53715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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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혹사의 아이콘이었던 로버트슨이 이제야 쫌 쉬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물론 밀너와 심지어 우풀백인 니코마져도 왼쪽에 세우긴 했었습니다만 왼발잡이가 아니라 못 미더웠는데,
비록 영입 1순위였던 자말루이스는 놓쳤지만 (본인은 꽤나 원했다고 하더군요)
유럽 대항전에서도 적당히 괜찮은 활약을 보여줬던 치미카스를 거의 영입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리버풀 영입 타켓은 아마 반드시 성사될 것으로 보이는 4th 센터백 (사실상 2th 센터백일지도...)
그리고 많은 팬들이 바라는 티아고?
정도일 것 같습니다. 샤키리와 해리 윌슨, 그루이치 등등이 정리된다면 티아고 영입은 가능할 것 같기도 하고...
아 그리고 둠의 재계약 여부도 관심부분 일거 같습니다.
둠이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면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거나 혹은
클롭은 그냥 계약 기간 풀로 다 둠과 같이 경기하다가 자계로 보내줄 수도 있을거 같네요.
아직 유로파와 챔스도 안 끝났으니, 이적 시장을 역대급으로 길게 봐야할 거 같구요.
워낙 리버풀 전담 기자들이 엠바고가 심해서 쫌 심심합니다.
얼릉 이 시국이 지나야 해축도 즐겁게 즐길 수 있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