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휴식일 기준으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경기 내용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시즌이 진행되면서 세부지표들도 상위권, 하위권 선수들의 구분을 확실하게 구별해내고 있는 느낌이네요.
기아는 터커에 브룩스까지 올해 외국인 선수 선발을 정말 잘해낸 것 같습니다. 가뇽도 나쁘다고는 볼 수 없고요.
서폴드의 성적이 눈에 띄게 하락하고 있는데, 팀 상황과 맞물려 멘탈이 터진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저번에 어떤 경기였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6이닝 1실점으로 잘 막았지만 리드를 잡지 못해 계속 등판하다가 두들겨 맞는 경기도 본 기억이 있고...
결과적으로 한화와 SK의 부진에는 외국인 투수 선발을 실패한 이유도 굉장히 큰 것 같네요.
시즌이 진행되면서 세부지표들도 상위권, 하위권 선수들의 구분을 확실하게 구별해내고 있는 느낌이네요.
기아는 터커에 브룩스까지 올해 외국인 선수 선발을 정말 잘해낸 것 같습니다. 가뇽도 나쁘다고는 볼 수 없고요.
서폴드의 성적이 눈에 띄게 하락하고 있는데, 팀 상황과 맞물려 멘탈이 터진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저번에 어떤 경기였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6이닝 1실점으로 잘 막았지만 리드를 잡지 못해 계속 등판하다가 두들겨 맞는 경기도 본 기억이 있고...
결과적으로 한화와 SK의 부진에는 외국인 투수 선발을 실패한 이유도 굉장히 큰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