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은 스탯티즈입니다.
경기마다 실제로 출장한 포지션으로 계산된 수치가 아닌, 선수의 메인포지션별로 집계된 수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 체감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지명타자 같은 경우 전문 지명타자가 아니라 야수들이 돌아가면서 지명타자 슬롯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정확히 카운트가 되지 않겠죠.
팀 사정상 멀티포지션을 소화하고 있는 선수, 예를 들면 키움의 김혜성 같은 경우에는 이름이 가려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김혜성은 2루수로 분류되어 있는데, 서건창의 WAR과 크게 다르지 않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게 중복 카운트가 되다보니 키움 2루 WAR는 아주 높아졌네요.
뎁스차트는 100타석 이상 소화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했고, 더 많은 타석을 소화했지만 WAR가 역전되어서 밀린 선수들이 몇몇 있습니다. 총 7명인데 롯데 중견수 민병헌, 삼성 1루수 이성규, 우익수 박승규, SK 포수 이재원, 2루수 최준우, 좌익수 고종욱, 지명타자 정의윤.
그리고 이건 스탯티즈의 상황별 옵션을 적용해서 실제 경기에 출장한 포지션별 OPS를 표시한 차트입니다.
쉬어갈 타순이 없다는 말은 NC에게 정말 딱 어울리는 이야기인 것 같네요.
반면 타격 상태가 썩 좋지 않은 곳들은 SK, 한화, 그리고 기아 내야진.
경기마다 실제로 출장한 포지션으로 계산된 수치가 아닌, 선수의 메인포지션별로 집계된 수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 체감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지명타자 같은 경우 전문 지명타자가 아니라 야수들이 돌아가면서 지명타자 슬롯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정확히 카운트가 되지 않겠죠.
팀 사정상 멀티포지션을 소화하고 있는 선수, 예를 들면 키움의 김혜성 같은 경우에는 이름이 가려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김혜성은 2루수로 분류되어 있는데, 서건창의 WAR과 크게 다르지 않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게 중복 카운트가 되다보니 키움 2루 WAR는 아주 높아졌네요.
뎁스차트는 100타석 이상 소화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했고, 더 많은 타석을 소화했지만 WAR가 역전되어서 밀린 선수들이 몇몇 있습니다. 총 7명인데 롯데 중견수 민병헌, 삼성 1루수 이성규, 우익수 박승규, SK 포수 이재원, 2루수 최준우, 좌익수 고종욱, 지명타자 정의윤.
그리고 이건 스탯티즈의 상황별 옵션을 적용해서 실제 경기에 출장한 포지션별 OPS를 표시한 차트입니다.
쉬어갈 타순이 없다는 말은 NC에게 정말 딱 어울리는 이야기인 것 같네요.
반면 타격 상태가 썩 좋지 않은 곳들은 SK, 한화, 그리고 기아 내야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