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으로 높은 이적료의 세메두를 포기하고 도허티를 선택한 토트넘, 도허티를 팔고 세메두를 데리고 온 울브스. 과연 누가 이적 시장의 승자가 될지? 참고로 울브스는 29M(추정치)으로 세메두를 데려왔는데, 토트넘이 바르사에게 제시한 이적료는 31M, 그리고 바르사가 토트넘에게 제시한 이적료는 42.5M. 결국 바르사가 손해를 본건지?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