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에 스트레일리가 사왔던 징에 관한 기사입니다.
KT구단이 KBO에 더그아웃에서 징을 쳐도 되는지 문의했고
KBO는 경기와 관계없는 도구로 소음을 내 상대를 자극하는 행위를 하면 안된다며 중단을 말했으며
롯데구단은 앞으로 홈런 때만 친다고 설명했습니다.
징 치지 말라는 규정이 없기 때문이라고...
(다만 포스트시즌에는 징 부부젤라 꽹과리 등이 반입금지라고 합니다.)
클래퍼(짝짝이)의 경우 NC는 항의를 했는데
직접 항의는 안했지만 다른 구단들도 참았다가 징이 나오자
클래퍼에 대한 불만도 제기해서 KBO가 롯데구단에
징도 클래퍼도 사용하면 안 된다는 방침을 전달할거라고 합니다.
KT구단이 KBO에 더그아웃에서 징을 쳐도 되는지 문의했고
KBO는 경기와 관계없는 도구로 소음을 내 상대를 자극하는 행위를 하면 안된다며 중단을 말했으며
롯데구단은 앞으로 홈런 때만 친다고 설명했습니다.
징 치지 말라는 규정이 없기 때문이라고...
(다만 포스트시즌에는 징 부부젤라 꽹과리 등이 반입금지라고 합니다.)
클래퍼(짝짝이)의 경우 NC는 항의를 했는데
직접 항의는 안했지만 다른 구단들도 참았다가 징이 나오자
클래퍼에 대한 불만도 제기해서 KBO가 롯데구단에
징도 클래퍼도 사용하면 안 된다는 방침을 전달할거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