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관할인 서울 송파경찰서 관계자는 “오늘 아침 8시 20분경 송파구 한 건물 주차장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지금까지 파악한 행적을 보면 범죄 피해로 사망한 건 아니다. 극단적 선택으로 인한
사망으로 추정이 된다. 하지만 경위나 동기는 조사와 확인 중이다. 아직 말씀드릴 수 없다”고 전했다.
다른 기사에 따르면 새벽에 쓰러져있던걸 친구가 신고해 경찰에 발견됐으나 치료받던 중 다시 사라져서 자택
주차장에서 발견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