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에 강두기 임동규 출연시키는 스브스의 위엄! 그리고 마성의 브금... (백단장은 다른 종목으로 가서 섭외를 못한듯? 크크크) 연말 연초에 매회 기다리면서 설렜던 기억이 다시 떠오르네요.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