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사회공헌재단인 맨유 파운데이션에서 이번에는 한 달간 기부받은 33톤의 식재료로 8만인분 가량의 음식을 만들어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에게 전달. 150여명의 맨체스터 직원 및 전직 선수가 휴가를 반납하고 자발적으로 참여.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