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 경기로 펼쳐지지만, 디지털 티켓을 판매하여 경기장 한쪽 면에 이름을 적어주는걸 1만장 가까이 판매. 경기장이 3천석에 불과한 8부리그 팀 마린FC는 오히려 토트넘 덕분에 코로나19 이전보다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었다고.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