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remierleague.com/news/197098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12월 프리미어리그 이 달의 선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걸로 4번째.
브루노는 2020년에만 이 달의 선수상을 4번째 수상했으며, 역년 단위로 4번 수상한건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브루노가 첫번째라고 합니다. (2, 6, 11, 12월)
이제 브루노보다 이 달의 선수상을 더 많이 수상한 선수가 애초에 5명 밖에 없습니다. 아구에로(7번), 제라드, 케인(이상 6번), 반 페르시, 루니(이상 5번) 밖에 없네요.
프리미어리그에서 시즌 단위로 센세이셔널함을 이끌었던 선수들로 그동안 수아레스, 베일, 반 페르시, 살라, 아자르 등이 언급되곤 했는데 연단위로 자르면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여기에 뒤쳐지지도 않는 것 같네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12월 프리미어리그 이 달의 선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걸로 4번째.
브루노는 2020년에만 이 달의 선수상을 4번째 수상했으며, 역년 단위로 4번 수상한건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브루노가 첫번째라고 합니다. (2, 6, 11, 12월)
이제 브루노보다 이 달의 선수상을 더 많이 수상한 선수가 애초에 5명 밖에 없습니다. 아구에로(7번), 제라드, 케인(이상 6번), 반 페르시, 루니(이상 5번) 밖에 없네요.
프리미어리그에서 시즌 단위로 센세이셔널함을 이끌었던 선수들로 그동안 수아레스, 베일, 반 페르시, 살라, 아자르 등이 언급되곤 했는데 연단위로 자르면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여기에 뒤쳐지지도 않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