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는 현재 현역 최강포수라고 볼수있는 리얼무토랑 5년 115m로 FA계약을 했습니다.

적어도 포수 자리는 장기간 이제 걱정이 없겠습니다.

뚱의 소속팀으로 관심이 많을 토론토는 오클랜드의 마커스 시미언을 1년 18m 계약으로 붙잡았는데요.

선수 성적은 짤과 같습니다.

19년도가 반짝 시즌일지 몰라서 장기는 안준듯하고, 선수본인도 재수를 택한것 같은 느낌입니다.

일단 2루로 쓴다는것 같으니 내야 교통정리가 있겠군요.

놀란 아레나도나 크리스 브라이언트 트레이드해오면 더 좋을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