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배성재는 "항상 축구 캐스터로서 커리어 최종단계가 K리그 현장 캐스터라고 생각해왔다"라며 "주말마다 전국의 K리그 성지를 방문할 생각에 설렌다"라며 K리그 캐스터 합류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