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김 감독은 "U-22세 룰이 복잡하다. 왜 이렇게 하는지 모르겠다. 15분 만에 두 명을 교체하는 것이 올바른 일인가. 어린 선수들을 키우는 것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제도가 이렇게 된 이상 고민이 많다. 우리는 작년 방식대로 하려고 한다"며 고개를 저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