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웨이트트레이닝 센터에서 남여 선수들 체력 훈련 중에 대표팀 후배 A의 바지를 잡아당겨 신체 부위를 드러나게 한 혐의 다른 여자 동료 선수가 클라이밍 기구에 올라가자 주먹으로 쳐서 떨어지게 하는 장난을 한 혐의 임효준은 (징계 문제로) 한국 대표팀에 승선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중국측 제안을 받아 중국 특별 귀화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