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news.nhn?oid=413&aid=0000116297
첼시에서 최고의 클래스를 보여줬다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에당 아자르,
레알 입단 당시 시장 가치가 1억 5천만 유로였는데
지난 3월 기준 시장 가치는 4천만 유로,
20개월 동안 1억 1천만 유로가 (한화로 약 1460억원) 하락했습니다.
첼시는 말 그대로 선수가 정점이었던 순간 좋은 거래를 했고,
레알 마드리드 입장에서는 안 좋은 의미로 역사에 남을 영입이 되어버렸네요.
기사에 따르면 아자르는 레알 마드리드 입단 후 (코로나 제외) 10번의 부상을 당했고,
8개의 공격포인트(4골 4어시)를 기록 중입니다. 공격포인트보다 부상 횟수가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