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놀러 간 괴체, 부비부비중..
더 부비부비중...
더 더 부비부비중... (고마해!)
그러다 벌떡...!
응? 자기, 이게 모얌?
아까 오이 먹다가 넣어뒀는데; 어.. 잘 안 빠지네...;;
진정시켜보려고 찬물에 들어가보지만, 앞쪽의 부피 증가는 뒤쪽에도 문제를...
어머, 자기 X꼬 다 보일라고 해...
에효, 이놈아 진정 좀 해라...
내 다시는 쫄쫄이 수영복 입나 봐라...
이후 괴체는 쫄쫄이 수영복은 피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