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ky.de/fussball/artikel/fc-bayern-muenchen-hansi-flick-will-bayern-am-saisonende-verlassen/12278526/34252

"나는 파리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가 끝난 다음 클럽에 시즌이 끝나면 계약을 해지하고 싶다고 알렸다"

"나는 이 팀의 태도와 퀄리티에 대해 절대적으로 기쁘고, 팀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고마웠다. 그런 팀을 훈련 할 수 있는 기회를 준 클럽에 또한 감사한다."

"미래는 전혀 명확하지 않다. 물론 독일 축구대표팀으로 가는 것은 모든 감독이 생각해야 하는 옵션이지만 나에게는 지난 몇 주가 쉽지 않았기 때문에 먼저 남아 있는 시즌을 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루머가 아니라 본인이 직접 방송에다가 이야기를 했습니다. 참 상황 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