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명 모두 지난해 명전 입성인데 코로나때문에 1년 미루어졌죠. 지난해 세상을 떠난 코비는 부인이 대신 참석했는데 부인의 연설을 들으니 슬프면서 안타깝네요. 2. 다재다능했던 가넷과 최고였던 던컨. (코비편은 번역본이 없어서 원본으로 올리겠습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