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A 폭격’ 박효준, “태극마크? 평생의 목표…양키스도 허락”
70타석 이상 기준 OPS 2위…장타력도 급상승
2루수·유격수 번갈아 출장하며 수비도 안정감
http://sports.news.naver.com/news.nhn?oid=382&aid=0000916074
김하성 1년 후배
생일은 6개월차이
둘다 만 25세
김하성을 재능으로 유격수에서 밀어내고 포변시켜버린 후배. 바로 미국직행
김하성 KBO에서 미국으로 거액 계약
현재 트리플A 성적
타 .329
출 .461
장 .629
옵 1.089
홈런 5
wrc+ 187
리그 수준 보면 트리플A >> KBO일텐데
트리플A 폭격 중인데도 아오안이네요.
다른 미필 KBO 선수 뽑는거면 모르겠는데..
뽑은 선수가 오지환.. 지난 대회 대수비 대주자 한번씩 하고 면제 받은 선수보다는 더 기여될거같은데 말이죠.
오지환 본인도 이미 면제까지 받은 마당에 굳이 나갈 이유도 없을거 같고..
최지만처럼 영주권 따서 은퇴할때까지 미룰려면 미룰수야 있긴할텐데..
70타석 이상 기준 OPS 2위…장타력도 급상승
2루수·유격수 번갈아 출장하며 수비도 안정감
http://sports.news.naver.com/news.nhn?oid=382&aid=0000916074
김하성 1년 후배
생일은 6개월차이
둘다 만 25세
김하성을 재능으로 유격수에서 밀어내고 포변시켜버린 후배. 바로 미국직행
김하성 KBO에서 미국으로 거액 계약
현재 트리플A 성적
타 .329
출 .461
장 .629
옵 1.089
홈런 5
wrc+ 187
리그 수준 보면 트리플A >> KBO일텐데
트리플A 폭격 중인데도 아오안이네요.
다른 미필 KBO 선수 뽑는거면 모르겠는데..
뽑은 선수가 오지환.. 지난 대회 대수비 대주자 한번씩 하고 면제 받은 선수보다는 더 기여될거같은데 말이죠.
오지환 본인도 이미 면제까지 받은 마당에 굳이 나갈 이유도 없을거 같고..
최지만처럼 영주권 따서 은퇴할때까지 미룰려면 미룰수야 있긴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