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7일 트위터에 "가투소는 감독이 되고 20일 만에 즉시 팀을 떠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감독 선임 발표 이후 이후 22일째다. 이어 "가투소와 피오렌티나, 그리고 가투소의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는 이적 정책에서 갈등이 있다"며 "그들은 결별 작업 중"이라고 덧붙였다. 가투소는 에이전트 멘데스가 제안한 이름들에 많은 투자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7일 트위터에 "가투소는 감독이 되고 20일 만에 즉시 팀을 떠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감독 선임 발표 이후 이후 22일째다. 이어 "가투소와 피오렌티나, 그리고 가투소의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는 이적 정책에서 갈등이 있다"며 "그들은 결별 작업 중"이라고 덧붙였다. 가투소는 에이전트 멘데스가 제안한 이름들에 많은 투자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