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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의 폰세카 선임은 취소되었고 가투소가 물망에 올랐다.

  • 작성자: 깐쇼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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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394
  • 2021.06.18

image.png <span class='bd'>[풋볼런던]</span> 토트넘의 폰세카 선임은 취소되었고 가투소가 물망에 올랐다.
http://www.football.london/tottenham-hotspur-fc/news/breaking-gennaro-gattuso-tottenham-fonseca-20842839


풋볼런던이 이해하기로, 폰세카의 선임은 취소되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안토니오 콘테와의 취소된 딜 이후 가장 유력한 후보였던 48세의 이 감독은 무리뉴의 후임으로 지명될 것으로 보였지만 이제 협상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을 것이다.


가투소 겐나로는 피오렌티나에서 불과 23일간 감독으로써 머물다 3일 오전 피오렌티나를 떠나 토트넘의 감독으로 앉을 것으로 보인다.


이 전 이탈리아 미드필더는 이전에 유벤투스의 감독직과 연계되어 있었지만, 지난달 비앙코네리를 떠났던 스퍼스의 축구 디렉터 파비오 파라티치는 현재 가투소를 위해 늦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간단 요약

1. 폰세카는 토트넘 감독직이 거의 확정적이라 비자 심사 및 이적 계획까지 상담 후 런던에 집까지 알아봄 + 6월 말까지 우크라이나로 여행을 떠난 상태였음.
2. 그런데 갑자기 가투소가 피오렌티나와 계약 해지 후 FA 상태가 됨
3. 토트넘의 파라티치 단장은 가투소의 열렬한 팬이라 그를 감독으로 원함.
4. 폰세카에게 일방적으로 딜 취소 통보. 가투소에게 접근
5. 폰세카는 큰 충격을 받음. 현재 그는 피오렌티나 감독직에 관한 루머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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