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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회장 아들 김동선, 오후 5시에 승마 마장마술 개인전 나선다

  • 작성자: 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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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318
  • 2021.07.24
  • 그  한화 3남 김동선 맞음 (유아인 어이가 없네의 주인공)

  • 그의 사건사고 기록 :


  • 2010년에 서울특별시 용산구의 한 호텔 주점에서 만취해 여종업원의 가슴을 만지는 등 성추행을 하고 보안직원 2명을 폭행하고 유리창과 집기를 부순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돼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2017년 1월 5일 새벽 3시 30분에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남종업원의 뺨 2대를 때리고, 다른 남종업원의 머리를 2∼3차례 때렸다. 김동선은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돼 경찰서로 호송되던 중 순찰차 내부 유리문과 카시트를 걷어차서 훼손시켰다.그러나 대한체육회의 솜방망이 '면죄부' 처벌로 2017년 5월 현재 아직 출전 징계처분을 받지 않았다.
    한화그룹 측에서 여론의 눈치를 보고 보석을 포기해 약 3달 동안 구치소 신세를 졌다. 덤으로 음주운전 전과까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015년 나이로나 지위로나 더 높은 박상진 당시 삼성전자 사장(1953년생)에게 반말로 승마 지원을 요구하는 엄청난 패기를 보였다는 일화도 존재한다. 당시 승마협회의 지원이 김동선이 아닌 정유라에게 쏠려있었을 때라 위의 다른 에피소드와는 다르게 행위 자체는 참작할만 했지만, 아무리 박상진이 삼성가의 일원이 아닐지라도 엄청난 직함을 단데다가 나이 차도 아버지와 아들 뻘인데 어마무시한 짓을 저지른 셈이다.
     
    2017년 9월 말 서울 종로구 소재 한 술집에서 열린 대형 로펌 김앤장 소속 신입 변호사 10여 명의 친목 모임에 동석해 "지금부터 허리 세우고 앉아", "주주님이라고 불러"라고 발언했으며 술에 취해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자, 일부 변호사는 자리를 뜨고 일부 변호사는 남아서 김동선을 부축했는데 그 중 한 남성 변호사의 뺨을 때리고, 다른 여성 변호사의 머리채를 쥐고 흔드는 등 폭언과 함께 폭행을 저질렀다.이에 대해 '자신들이 술자리에서 김동선을 따돌렸기 때문에 김동선이 화를 낸 것뿐이었다'가 피해 변호사들의 해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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