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sbs
1. '골판지 침대', '미니 화장실' 등으로 꿀잼인 도쿄올림픽 선수촌이 1승 추가 - 세탁물 찾아오기
2. 도쿄올림픽 세탁 방식
▶ 빨래를 맡길 때 바코드 생성 -> 세탁 완료되면 바코드 제출 -> 직원이 창고에서 일치하는 바코드 세탁물을 찾아줌
▶ 문제점 : 창고에 세탁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어 바코드 확인까지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림
3. 선수촌 상황
▶ 세탁소에 빨래를 맡기고 찾아 오려면 1시간 넘게 줄을 서야함
▶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세탁물 분실 -> 대한체육회 직원들이 세탁소 창고를 뒤져 겨우 유니폼을 찾음
4. 선수들 대응
▶ 기다리다 지친 선수들이 창고에 들어가 직접 찾아옴
▶ 다 포기하고 직접 손빨래 시도
5. 과거 상황
▶ 평창동계올림픽 - 비치된 세탁기와 건조기에서 직접 빨래 가능
6. IOC 토마스 바흐 위원장 : "가장 잘 준비된 올림픽"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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