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8강에서 스페인을 상대로 1번 '대한민국 스트라이커' 황선홍, 2번 팀의 떠오르는 신예 , 3번 유럽을 날라다니던 설바우도, 4번 판타지스타 안느 그리고 5번 팀의 주장 홍명보 날씬한 이운재의 기다리는 판단까지. 명보형 지금이야 명예가 많이 실추되셨지만 저 5번키커 홍명보의 모습은..... 정말 멋졌습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