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첫 4관왕 탄생…수영 드레셀, 자유형 50m도 금 수영 케일럽 드레셀(25·미국)이 남자 자유형 50m에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 2020 도쿄 올림픽 4관왕에 등극했다. http://sports.news.naver.com/news?oid=421&aid=0005514902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