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일럽 드레슬(26·미국)이 올림픽 5관왕에 오르며 마이클 펠프스(36·미국)의 뒤를 잇는 새로운 ‘수영황제’로 등극했다.
드레셀은 1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경영에서 5관왕을 달성했다.
http://sports.news.naver.com/news?oid=410&aid=0000805579
아까 50m 금따서 4관왕이라고 했는데
혼성계영 400m에서 금따서 순식간에 5관왕
케일럽 드레슬(26·미국)이 올림픽 5관왕에 오르며 마이클 펠프스(36·미국)의 뒤를 잇는 새로운 ‘수영황제’로 등극했다.
드레셀은 1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경영에서 5관왕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