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이다영 쌍둥이가 출국장을 통과한 뒤 모친 김경희씨는 취재진을 향해 "여기 온 기자들 중에 단 한 명이라도 우리에게 진실이 무엇인지 물어본 적 있느냐"라고 말했지만 진실에 대해 되묻는 기자들을 향해선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은 채 공항을 떠났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가 출국장을 통과한 뒤 모친 김경희씨는 취재진을 향해 "여기 온 기자들 중에 단 한 명이라도 우리에게 진실이 무엇인지 물어본 적 있느냐"라고 말했지만 진실에 대해 되묻는 기자들을 향해선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은 채 공항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