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프리미어리그 에버튼 대 웨스트햄 경기에서 찍힌 에버튼 골키퍼 조던 픽포드의 물병.
PK를 대비해 키커들 슈팅 차트들을 빼곡하게 표시해 붙여놓고 있었다네요.
많은 사람들이 스포츠를 보다보면 무전술이나 무지성 운영 등이라 비꼴 때가 많지만, 사실 그것도 이미 옛날 이야기에 가깝고 지금에서는 어느 종목이든간에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한 노력들이 보편화 되어있는 시대죠. 물론 데이터가 많아도 제대로 활용 못하는 팀들도 있다고는 하지만요.
PK를 대비해 키커들 슈팅 차트들을 빼곡하게 표시해 붙여놓고 있었다네요.
많은 사람들이 스포츠를 보다보면 무전술이나 무지성 운영 등이라 비꼴 때가 많지만, 사실 그것도 이미 옛날 이야기에 가깝고 지금에서는 어느 종목이든간에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한 노력들이 보편화 되어있는 시대죠. 물론 데이터가 많아도 제대로 활용 못하는 팀들도 있다고는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