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있었던 삼성화재배 4강에서
어제 박정환 선수가 자오천위를 잡았고 오늘 신진서 선수가 양딩신을 잡아서 결승전은 한국 내전이 되었습니다.
2014년 김지석 9단 이후로 한국 선수가 우승하는건 처음입니다.
현재 한국랭킹 1, 2위이자 세계랭킹 1, 2위인 신진서 박정환의 결승전은 11월 1일부터 3번기로 진행됩니다.
어제 박정환 선수가 자오천위를 잡았고 오늘 신진서 선수가 양딩신을 잡아서 결승전은 한국 내전이 되었습니다.
2014년 김지석 9단 이후로 한국 선수가 우승하는건 처음입니다.
현재 한국랭킹 1, 2위이자 세계랭킹 1, 2위인 신진서 박정환의 결승전은 11월 1일부터 3번기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