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heifab.com/news/ifab-advisory-panels-recommend-making-five-substitute-option-permanent/
http://www.fifa.com/media-releases/ifab-advisory-panels-recommend-making-five-substitute-option-permanent
http://sports.news.naver.com/news.nhn?oid=001&aid=0012752314
코로나 사라져도 '선수교체 5명' 유지…IFAB 영구 도입 권고
"(IFAB의) 축구 및 기술 자문위원회 화상회의에서 대회 주최자가 축구 환경에 따라 교체선수 숫자를 팀당 5명으로 늘리는 것을 결정할 수 있도록 권고하기로 했다"
"선수 교체 횟수(3회+하프타임)도 현행 유지를 제안한다"
개인적으로 원하던 방향성이라 환영하는 입장입니다. 11명이 뛰는 경기에서 3명 교체는 너무 적었어요. 뎁스의 유불리가 없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좀 더 유동적인 운용이 축구에 필요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에 따라 국제 대회나 많은 리그들이 5인 교체를 정식 규정화 시킬 것으로 보이고 프리미어리그도 다음 시즌부터는 이에 따르지 않을까 싶네요.
http://www.fifa.com/media-releases/ifab-advisory-panels-recommend-making-five-substitute-option-permanent
http://sports.news.naver.com/news.nhn?oid=001&aid=0012752314
코로나 사라져도 '선수교체 5명' 유지…IFAB 영구 도입 권고
"(IFAB의) 축구 및 기술 자문위원회 화상회의에서 대회 주최자가 축구 환경에 따라 교체선수 숫자를 팀당 5명으로 늘리는 것을 결정할 수 있도록 권고하기로 했다"
"선수 교체 횟수(3회+하프타임)도 현행 유지를 제안한다"
개인적으로 원하던 방향성이라 환영하는 입장입니다. 11명이 뛰는 경기에서 3명 교체는 너무 적었어요. 뎁스의 유불리가 없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좀 더 유동적인 운용이 축구에 필요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에 따라 국제 대회나 많은 리그들이 5인 교체를 정식 규정화 시킬 것으로 보이고 프리미어리그도 다음 시즌부터는 이에 따르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