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news.nhn?oid=018&aid=0005076443
] 할로윈데이에 ‘노 마스크’로 길거리를 누벼 논란을 빚은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 소속 선수 정승원, 박한빈, 황순민이 시즌 잔여 경기 출전 정지 등의 징계를 받았다.
] 할로윈데이에 ‘노 마스크’로 길거리를 누벼 논란을 빚은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 소속 선수 정승원, 박한빈, 황순민이 시즌 잔여 경기 출전 정지 등의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