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이번 월드베스트11에는 박지성 이외에도 드와이트 요크(트리니다드 토바고, 북중미), 에릭 칸토나(프랑스, 유럽), 조지 베스트(북아일랜드, 유럽), 브라이언 롭슨(잉글랜드, 유럽), 퀸튼 포춘(남아공, 아프리카), 데니스 어윈(아일랜드, 유럽), 야프 스탐(네덜란드, 유럽), 네마다 비디치(세르비아, 유럽), 하파엘(브라질, 남미), 마크 보스니치(호주, 오세아니아) 등 전설들이 다수 포함됐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
맨유의 이번 월드베스트11에는 박지성 이외에도 드와이트 요크(트리니다드 토바고, 북중미), 에릭 칸토나(프랑스, 유럽), 조지 베스트(북아일랜드, 유럽), 브라이언 롭슨(잉글랜드, 유럽), 퀸튼 포춘(남아공, 아프리카), 데니스 어윈(아일랜드, 유럽), 야프 스탐(네덜란드, 유럽), 네마다 비디치(세르비아, 유럽), 하파엘(브라질, 남미), 마크 보스니치(호주, 오세아니아) 등 전설들이 다수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