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이 한화로 트레이드가 결정됐을 때 가장 아쉬워하며 용기를 불어넣어준 선수가 집 앞에 사는 박건우였다. 최재훈은 "건우가 집에 찾아와서 많이 울었다. 건우 때문에 나도 눈물이 났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
최재훈이 한화로 트레이드가 결정됐을 때 가장 아쉬워하며 용기를 불어넣어준 선수가 집 앞에 사는 박건우였다. 최재훈은 "건우가 집에 찾아와서 많이 울었다. 건우 때문에 나도 눈물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