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측은 임대 + 판매 옵션을 통해 수입을 올리는 것이 목표. 그에 반해, AC밀란 측은 반 시즌 임대만 하는 것이 목표. 첨언 하자면, 이는 클럽의 상황에서 나오는 견해 차로, 밀란의 경우 센터백 뎁스가 전멸함에 따라(20/21시즌 리버풀과 같은 상황), 토모리 부상 복귀 및 다음 시즌 센터백 영입까지 버틸 서브 멤버로서의 탕강가 임대를 원하는 것이며, 토트넘의 경우에는 잉여 자원 처분을 통한 이적료 및 연봉 마련이 목적으로 보임.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
토트넘 측은 임대 + 판매 옵션을 통해 수입을 올리는 것이 목표. 그에 반해, AC밀란 측은 반 시즌 임대만 하는 것이 목표. 첨언 하자면, 이는 클럽의 상황에서 나오는 견해 차로, 밀란의 경우 센터백 뎁스가 전멸함에 따라(20/21시즌 리버풀과 같은 상황), 토모리 부상 복귀 및 다음 시즌 센터백 영입까지 버틸 서브 멤버로서의 탕강가 임대를 원하는 것이며, 토트넘의 경우에는 잉여 자원 처분을 통한 이적료 및 연봉 마련이 목적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