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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바이아웃 행사' 시미즈 이적 임박, 울산 최대 위기

  • gami
  • 조회 241
  • 2022.01.28

하지만 헤르타 베를린행을 예약한 이동준처럼 유럽도 아니고 바이아웃까지 행사하면서 지난 시즌 J리그에서 14위를 차지한 시미즈로 이적하는 것은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이다. 유럽이라면 '제2의 도전'을 위해 과감하게 승부수를 던질 수 있다. 그러나 아시아 정상인 울산보다 레벨이 낮은 팀으로 이적하는 것은 선수에게도 득될게 없다.

울산 구단도 문제다. 올 시즌 K리그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젊은 선수들에게 '바이아웃'을 남발한 것은 쉽게 이해가 가지 않는 대목이다. 더구나 오세훈은 울산의 유스 출신이고 계약기간이 3년이나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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