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는 구단주가 영화산업을 하고있는데 코로나 때문에 재정상태가 좋지못하다. 이적료 분할지급
제의했고 페네르바체에서 거부함. 대안 디알루도 이적료 20~25m 생각하고 있지만 분할지급 방식이고 다른팀이
노리고 있지않아서 오랜시간을 두면서 깎아나갈것 같다. 나폴리의 퍼스트 옵션은 김민재가 확실하다. 렌으로 이적활 확률이
8할 이상이지만 이적시장은 어떻게 상황이 변할지 모른다. 김민재측도 나폴리에게 2~3일정도 시간을 준거같다.
변화없으면 렌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