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신살' 일본 축구팬, 경기장에 욱일기 걸려다 '제지' 월드컵에서 욱일기를 흔들며 응원하는 일본 관중. 욱일기는 일본이 1940년대 태평양전쟁을 일으키면서 아시아 각국을 침공했을 때 사용했던 군기다. 일본 제국주의를 상징한다. 욱일기 퇴치에 힘쓰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욱일기 응원을 막기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http://n.news.naver.com/sports/qatar2022/article/076/0003944332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
'망신살' 일본 축구팬, 경기장에 욱일기 걸려다 '제지' 월드컵에서 욱일기를 흔들며 응원하는 일본 관중. 욱일기는 일본이 1940년대 태평양전쟁을 일으키면서 아시아 각국을 침공했을 때 사용했던 군기다. 일본 제국주의를 상징한다. 욱일기 퇴치에 힘쓰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욱일기 응원을 막기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http://n.news.naver.com/sports/qatar2022/article/076/0003944332